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9월 9일 포천종합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포천시홀스타인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품되는 홀스타인은 지난해보다 10두가 많은 70두이며 20두는 경매를 위해 출품된다.
홀스타인 품평회를 위해 포천시와 축산관계자들은 지난 6월, 김희동 준비위원장을 위시해 14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 오는 9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행사준비위원회 개최, 출품축 대상자선정 및 출품축 관리, 행사 무대시설 설치 및 준비를 완료하게 된다.
이번 품평회는 시비 4천만원, 포천축협 1천만원, 검정회 자부담 1천만원 등 총 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김광준 포천시청 농축산과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품평회에서는 젖소품평회 및 심사, 시상과 더불어 부대행사로 축산기자재 및 축산물 전시회, 우유소비홍보, 육성우 경매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