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장애인 체육의 지원 및 육성 등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체육단체 구성(안)’을 통해 장애인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 체육의 지원 및 육성 등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체육단체(포천시장애인체육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장애인체육회의 구성인원은 20명 이내로 구성대상은 회장1명, 부회장2명, 감사2명, 이사15명 등이며, 주요 사무로는 ▶장애인 경기단체의 사업과 활동에 대한 지도 및 지원 ▶장애인 체육경기대회 개최 ▶장애인 전문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 ▶장애인생활체육의 육성 및 보급한다는 것이다.
포천시가 장애인체육회를 구성하기 위해 진행한 과정은 ▶7월 장애인 체육단체 구성계획 수립 ▶8월 관계자 회의 개최 및 정관제정 등 ‘포천시장애인체육회’ 구성 준비 ▶9월 초 ‘포천시장애인체육회’ 발기인 대회 ▶9월 중 ‘포천시장애인체육회’ 설립으로 돼 있다.
포천시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 이전에 장애인 체육회를 구성,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및 육성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 및 ‘장애인체육회’가 조기 정착하는데 있어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면 장애인들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에 맞는 적절한 지원과 비장애인과 동일한 지원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포천의 장애인 선수 현황 파악과 육성종목이 명확치 않아 장애인체육회의 구성이후 육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장애인체육회는 충청북도 청주시를 비롯 서울, 대전, 대구, 인천 등 광역시에 조직돼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조직위를 구성 설립 준비중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