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체육회는 지난 4일 내촌농협식당에서 제7·8대 체육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내촌체육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제7대 박영주 내촌면체육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이종안 대나무쌈밥 대표가 제8대 체육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체육회 김종국 상임부회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홍화 포천시읍면동연합회장, 내촌면 기관·단체장, 체육회 회원, 체육계 인사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종안 신임 내촌면체육회장은 "체육회 임원은 물론 모든 체육회원과 기관단체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내촌면체육회 발전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강은숙 내촌면장은 축사에서 "체육회는 지역사회의 핵심단체로서 역할이 막중하며 체육회 활동의 진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기대한다"며"내촌면은 포천의 관문으로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하지만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이 선행돼야 하며 이러한 기능을 발휘하는데 체육회가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