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 내촌면 소재 베어스타운에서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 31개 시·군체육회의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다음달 28~30일 사흘간 포천시에서 열리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준태 포천시 부시장과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 그리고 31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김준태 부시장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016년 포천시의 가장 큰 행사로, 우리 포천시에서는 우리 생애 다시는 오지 않을 단 한 번의 기회로 알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평소 타 대회에서 불편하셨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항에 대해 이 자리에서 건의해 주신다면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워크샵에 참석해 주신 경기도체육회과 시·군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올해 포천에서 개최하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관해 문제점 발생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거하고 있으며 오늘의 워크숍도 그 준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포천시민 모두가 포천의 홍보대사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와 관심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향후 주민 홍보와 협조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