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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초등학교 박종찬(오른쪽)군이 이날 배운 고무줄 마술 시범을 보이며 자랑하고 있다. |
보장초등학교(교장 강호진)는 지난 22일 오후 2시30분부터 급식실에서 마술체험교실을 열어 학생들에게 마술체험을 통해 창의력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
교사마술동호회(회장 박태현) 회원 교사들의 마술공연과 학생들의 체험의 시간, 마술공연 순으로 진행된 이날 체험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다”며 새로운 체험을 기뻐하기도 했다.
이날 마술체험교실은 링 마술과 불꽃 마술, 신문지에 떨어뜨린 물이 없어지고 다시 나타나는 마술, 손동작을 이용한 간단한 마술 등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고무줄과 카드 등 마술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접하고 신기해 했다.
이날 마술체험교실을 진행한 교사마술동호회 박태현 회장은 “교사가 마술을 배움으로써 학생들간의 의사소통이 쉬워지고 보다 다양한 학습방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전제하고 “학생들에게는 과학적 두뇌개발은 물론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해주는 촉매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종찬(보장초 6년)학생은 “처음에는 장난삼아 했지만 선생님들의 신기한 마술 솜씨를 직접 보게 되어 좋았다”며 “앞으로 오늘 배운 마술을 부모님과 식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술체험교실은 교사마술동호회 회원교사들이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것이며 무료로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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