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선단동 푸른언덕(구 신한연수원)에서 매주 화·목요일 총 4회에 걸쳐 ‘2005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를 개설했다.
자원봉사의 이론적 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고취시키고, 책임의식 및 실천방안을 유도해 자원봉사활동의 계기마련과 지역사회의 훌륭한 리더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실천학교는 관내 포천, 영중, 포천여자, 경북, 갈월, 동남중학교등 중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천학교는 매주 개강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필요성, 기본자세, 기초지식, 특성 등 이론교육과 장애인교육 및 장애체험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 이번 실천학교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주관아래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이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지도자들이 독립적으로 프로그램 진행 및 운영 등을 하고 있어 포천시 자원봉사교육의 새로운 실험무대로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