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농촌에 대한 정부시책에 부응하여 농촌 지역종합개발사업 등을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복지공간 창출은 물론,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농지은행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농업인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고객중심의 현장 밀착 경영을 통해 항상 우리지역 농업인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지난 20일 농업기반공사 연천·포천지사장으로 부임한 전종생(全種生·사진) 지사장의 취임일성이다.
전남 영암 출신으로 호원대학교를 졸업한 전 지사장은 지난 79년 농지개량조합연합회에 입사한 후 농업기반공사 여주·이천 총무부장, 무안·신안 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농촌개발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후 부임했다.
매사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실무형 스타일로 직원들간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고 소탈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영미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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