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문화부장관기배 전국여성축구대회 및 제7회 키카컵 직장인 축구대회 경기도선발전이 내달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개회식을 갖고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국민생활체육경기도북부축구연합회(회장 양화석)가 주최하고 포천시축구연합회(회장 이상만)이 주관하는 전국여성축구대회는 포천, 의정부, 남양주, 양주, 고양시 이상 5개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또 키카컵 직장인 축구대회는 파주시청, 고양시농협, 세진버스, 의정부레이더스 등이 출전해 경합을 펼친다.
한편 포천시여성축구단(감독 신동해)은 이번 대회에서 시드배정을 통한 부전승으로 남양주시와 의정부시의 승자와 대회당일 준결승을 치른다.
신동해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고, 대진 운도 따라주는 대회다”며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 여성축구단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종식하고, 한층 여성축구가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대회 우승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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