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일부터 27일까지 25일간 실시한 ‘포천의 신도시 개발은 어느 곳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에 관한 포천신문(www.ipcs21.com) 인터넷 여론조사 결과 선단동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27일까지 인터넷 여론조사에 응한 네티즌은 3천75명 참여했으며, 이중 선단동 지역에 신도시를 개발해야 한다는 응답이 776명으로 25.24%를 차지했다.
또 군내면 지역은 699명으로 22.73%로 그 뒤를 이었고, 소흘읍은 605명 19.67%, 가산면은 579명 18.83%, 포천동 240명 7.80%, 신북면 176명 5.72%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서 포천시가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실시한 신도시 건설에 적당한 입지위치를 묻는 질문에서 포천동, 선단동 일원(구 포천읍 일원) 36.04%, 소흘읍 일원 21.55%, 군내면 일원 21.20%, 내촌면 일원 8.48%, 가산면 일원 6.01%, 기타 6.71%라고 각각 응답했다.
한편 포천시는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신도시 후보지를 의정부시, 양주시와 계획 도로망에 의해 연계 가능한 지점 선정(안),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상단 서울-동두천간 고속도로 동측 개발가능지 선정(안), 포천동과 선단동 지역과 소흘읍을 연계하면서 국도43호선을 따라 서측지역 선정(안), 포천동과 선단동 지역의 동측지역으로 기존시가지와 연접해서 구역설정(안) 등 4개(안) 가지고 검토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포천의 신도시 개발은 어느 곳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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