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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希望(희망)의 삶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7월 21일


김 창 성 목사


금년은 100년만의 더위가 올 것이라고 한다. 그 더위와 함께 반갑지 않은 것이 불쾌지수다.

나른하고 무기력한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과제가 우리에게 있다.

보다 克暑(극서)의 避暑法(피서법)은 希望(희망)을 가져보는 것이다. 희망의 꿈을 안고 차분하게 現實(현실)로 바꾸어가야 하겠다. 희망은 사전에 보면 ‘마음에 욕구하는 어떤것에 대한 기대’라고 나와 있다. 희망은 망상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成功(성공) 이전에 취하는 행동의 준비 자세이다. 세기적 聖者(성자)라고 할 수 있는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는 그의 책 ‘나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성공의 비결은 일생을 통하여 希望(희망)을 잃지 않은데 있다”

희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역경도 이기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일 수 있다. 희망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마땅히 있어야 한다. 문제는 그릇된 희망의 요소를 우리는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그 잘못된 희망이란 무엇보다 환상적 희망과 사치스러운 희망이다. 솔론이라는 사람은 “환상적 희망을 가리켜 헛된 양기 속의 넣어둔 덧 없는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바라보기만 할 수 있는 우울한 망상이라는 것이다. 희망은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실존이라는 것이다.

희미한 희망은 우리의 運命(운명)을 탓하기 쉽다. 희망은 嘆熄(탄식)을 수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다음 사치스러운 희망은 어떤 것인가. 한마디로 貪慾(탐욕)을 동반한다. 희망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런데 사치스러운 희망은 어딘지 불안하고 부담을 주기 마련이다. 고로 희망을 갖는데는 마음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보다 창조적이요 멋진 꿈을 소탈하게 현실로 바꿀 수 있는 희망을 품었으면 이 더위에 克暑(극서)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運命(운명)을 開拓(개척)하는 希望(희망)의 贊歌(찬가)를 부르면서 피서를 떠나 봤으면 좋겠다. 유명한 詩人 롱펠로우스의 시중에 人生讚歌”(인생찬가)가 있다. 그 시의 시작은 이렇게 읊는다. “인생이여 제발 목 매인 송아지가 되지 마시오. 세계의 넓은 전장에서 인생의 야영장에서 목매인 송아지 처럼 질질 쫓기지 말고 투쟁하는 영웅이” 그야말로 희망은 運命(운명)을 開拓(개척)해 가는 불도저같은 힘이다. 가슴에서 솟구치는 꿈의 용솟음이다. 차분하고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차지만 결코 서둘거나 덤비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는 또 기다릴 줄 아는 修養(수양)이 있다. 주어지는 상황과 환경에서 잘 智慧(지혜)롭게 대처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자연속에서 思索(사색)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도 필요하다. 나폴레옹이 남긴 말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괴로움을 뚫지 않고 정복한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라고 한 말이다. 問題(문제)에 봉착하면 희망을 거두거나 놓지를 말아야 한다. 사람들 중에는 희망을 거창하게 가졌다가도 중도에 포기하는 수가 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고 마는 경우다 아마! 그렇게 되면 올 여름은 어느 여름보다 더욱 더운 여름이 될 것이다. 그런고로 희망을 멋지게 요리하면서 지내는 사람에게 올 여름은 勝利(승리)의 추억이 될 것이다.

희망이 있으면 忍耐(인내)의 사람이 되고 肯頂(긍정)적인 사람이 된다. 올 여름 克暑(극서)의 피서는 희망의 꿈을 안고 떠나보자. 꿈이 있는 사람은 결코 중단하지 않는다.

인생의 어떤 어려움과 障碍(장애)가 있다 할지라도 희망의 비젼을 가지고 사노라면 분명 成功(성공)은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성서는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12장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競走(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문의) 031-532-2489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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