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내 마음의 여지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6일
 |  | | | | ↑↑ 희우 박혜자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영하20도 혹한에 눈보라다 칼바람은 매섭게 살갗을 스친다
내 마음의 공허함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빠르고
먼 산 겹겹이 먼 산 허리를 감고 밀려왔다 사라져 버린다
적막의 고개 넘어 윤회하는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한다
칠흙같은 어두운 밤 눈으로 가슴으로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나 생각한다
채울 수 있는 받아드릴 수 있는 공간장식 늘 이만함을 감사하면서
상해의 여정길에서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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