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축구협회와 포천시민축구단이 주관하고 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6년 축구인의 밤 행사가 지난 18일 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포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축구 관계자와 선수 등 약 200명이 모인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시상, 시민구단시상, 축사, 선수단 소개, 기념촬영에 이어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포천축구협회장은 기념사에서 “ 축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홍보에 관한 한 첨병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또한 훌륭한 단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배저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정종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단은 “올해 축구장 1면 확장 예산을 확보했다. 축구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즐기고 경기력을 향상 시키는데 성의를 다해 노력 하겠다”고 전해 축구인들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한편, 포천시민축구단의 제4대 인창수 감독은 프로축구단인 서울이랜드FC 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제5대 감독으로는 김학철 감독이 선임돼 지휘봉을 잡게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2015년 K3리그 정규리그 4년 1위 달성. 2015년 K3 챔피언결정전 우승,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우승 등 많은 금자탑을 쌓아 리그 최강팀으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