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예술인들의 열정을 멈추지 못했다.
문화예술의 1번지 포천예술인 동우회(회장 이병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제16회 정기회원작품전을 개최했다.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정기회원장품전은 사진, 서예, 서각, 미술, 한지공예, 시화 등 30여명의 회원과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 강돈희, 강진희, 김덕기 ▶서예 이병찬, 박재교, 최영진, 이강옥, 김병억, 이상옥, 한 웅, 이순휘, 윤남옥, 홍성민 ▶서각 손상용 ▶미술 홍명진, 김삼수, 김계영, 박종국, 조미경, 황행일 ▶한지공예 김경자 ▶시화 이석구, 손진홍, 여정은, 이중희, 강돈희, 하은, 나지누, 김경자, 김선희, 최영진 등 동우회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포천예술인 동우회는 지난 1989년 창립한 이래 다양한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포천의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념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예술인동우회는 창립이후 지난 16회에 걸쳐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포천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해왔다”며 포천예술인동우회를 격려했다.
이병찬 회장은 “회가 거듭날수록 작품의 수준이 향상되는 것은 고무적이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준비한 전시회니 만큼 좋은 결과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