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북면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하게 될 2005 포천시 해외바이어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의 준비를 위한 중간보고회가 지난 15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 마련됐다.
저비용·고효율의 해외판매를 위해 개최되는 비즈니스 상담회의 중간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홍성훈 포천시의회의장 및 용역업체인 서울컨벤션서비스(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서울컨벤션서비스(주)에 따르면 해외바이어 및 포천시관내기업이 참여하게 될 이번 상담회는 포천시가 주최하며, 비즈니스 상담회는 바이어와 업체간의 1:1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제휴의 장으로 계획된다.
또한 우선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전예약을 통한 미팅운영을 원칙으로 한 사전예약 시스템 도입 ▶현장신청자의 미팅접수 ▶운영지원을 위한 통역 및 안내 요원배치 통한 참가자 불편사항 해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를 위해 현재까지 26개국 46개의 외국 업체가 등록했으며, 포천시는 상담회에 참가하게 될 섬유 및 의류, 건축 및 토목자재, IT, 가구, 기계류, 섬유가공부자재, 전기전자, 화학제품, 식품류, 자동차부품, 주방용품, 문구류 등의 품목을 생산하는 관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7월 30일까지 상담회 참가희망업체를 모집한다.
포천시는 이번 상담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외국업체 15개와 관내 60개의 업체로 숫자에 제한을 두고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업체의 중간보고회를 경청한 포천시 관계자들은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해외바이어초청비즈니스 박람회라며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도시-’ 포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접목 ▶각종 홍보활동 철저 ▶영문베너 및 국가별 국기 게양으로 친근감 조성 ▶참가 대상 국가 및 업체의 확대 ▶현재 사용되는 상담회의 명칭 제고 ▶행사장의 변경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