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배 서장 포천경찰서
포천경찰서에 김영배 서장이 제54대 서장으로 취임해 포천시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지난 18일 취임한 신임 김 서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2년 10월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강남서 경비과장, 경찰청 장비담당, 서울청 방범지도관, 강원 평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위한 ‘기본에 충실한 경찰상’ ▶ 포천시민을 고객으로서, 동반자로서, 주인으로 생각하는 ‘친절하고 봉사하는 경찰상’▶ 조직내부의 ‘인화단결과 자체사고 방지’ 등 3가지 사항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포천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포천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30년의 오랜 경찰생활 동안 경무·경비·교통·정보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역임해 경찰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앞으로 포천 치안에 거는 기대가 크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