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현면 게이트볼장 개장식이 지난달 26일 화현면 지현2리에서 50여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장식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맹한영 포천시청 경제복지국장, 이영종 포천시 게이트볼 연합회장, 조성현 화현면 체육회장의 축사에 이어 포천시 게이트볼 연합회에서 게이트볼 화현분회에 경기용품 전달식 및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3일 포천시 게이트볼 화현분회 발족회의에서 선출된 박인수 분회장은 인사말에서 “게이트볼장 개장을 토대로 그동안 게이트볼장이 없어서 여가활동을 향유하지 못하던 노인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구장을 잘 유지·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이 개장한 게이트볼장에서는 지난 24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시 생활체육회의 지원으로 게이트볼 동호회원의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며 “화현면사무소와 화현면 체육회에서는 게이트볼 화현분회에 대해 앞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