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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용 주 선수 일동종고 1년
일동종고 김용주(1년) 선수가 지난달 29일 강원도 용평 강원도립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2회 회장배 하계바이애슬론 대회 남고부 스프린트 4km 개인전에서 16분51초9를 기록해 강원 고성고 전재억 선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김용주 선수가 아직 1학년이란 점과 기량이 뛰어난 2, 3학년 선수들을 제쳤다는 점에 있어 주목된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바이애슬론을 시작했다는 김 선수는 “지난해 겨울 심한 슬럼프가 있었지만 김광명 코치 등 선배와 동료들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하계훈련기간 중 웨이트 트레이닝 등 기초체력을 충분히 만들어 겨울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대회의 우승 소감에 대해 “형들을 재치고 우승한 것에 놀랐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비인기 종목인 바이애슬론을 알려 저변확대와 보급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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