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고요한 것은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7일
 |  | | | | ↑↑ 희우 박혜자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사람에게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다
뉘우치면서
닥쳐와서야 괴로워한다
바라지말고
태워야
원하지않고 가가이 섬기면
마음이 고요하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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