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파크골프연합회는 지난 25일 포천 일동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포천시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회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념식은 공로패 수여,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기 진행 순으로 진행됐다.
임재호 경기도파크골프연합회장은 “포천 파크골프회가 경기도 왕중왕전에서도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를 기록한바 있다”며 “이번에 국제대회를 준비 중에 있는데 앞으로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회원은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기회가 주워질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파크골프라는 운동을 통해서 그동안 힘든 것들을 날려버리길 바라고, 골프를 변형한 운동으로 가족과 사회에 대한 시름을 내려놓고 즐기면서 운동했으면 좋겠다”며 “여유로움과 넉넉함이 필요하고 경쟁에 치우치기보다 회원들간의 소통이 먼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