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학기초에 사장님께 장학금을 받은 영중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임혜민,한기형,신민섭,이샘물,김성운입니다. 처음 장학금을 받았을 때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기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가서 곰곰이생각해보니, 저희에게 장학금을 주신 이유가 더욱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다가와 부담도 됐습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장학금을 주신 사장님과 교장선생님께 은혜를 갚으려면 각자가 더욱 더 노력을 해서 좋은 성적으로 학교를 빛내는 것이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아니 이제부터는 지금보다 더 노력을 해서 사장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장학금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 이만 글을 맺겠습니다.
2005년6월23일 목요일
영중중학교 3학년
임혜민 외 4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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