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게이트볼분회는 15일 오전 11시 영북게이트볼구장에서 전천식 회장을 비롯해,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영북면장 및 이상용 영북농업협동조합장, 이병순 영북파출소장 등 영북면 기관장과 지역 동호인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명한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동호회원 친선경기를 가졌다.
매월 15일은 '회원의 날'로 정해 '건강증진, 친목도모, 기량향상'을 목표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승패에 신경 쓰기보다는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연구하며, 새로운 게임 전술을 익히고 정착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전천식 영북분회장(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수석부회장)은“몇일전만해도 겨울날씨처럼 아주 추웠는데, 오늘은 깊어가는 가을 아주 좋은 날씨"라며 "저희 구장에 회원의 날을 맞이해서 평소 많은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상용 영북농업협동조합장과 이병순 영북파출소장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서 먼저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천식 분회장의 인사는 이날은 특별히 이상용 영북농업협동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영북게이트볼분회에 최신형 LED 전자득점판을 기증한 것에 대한 것이었다. 이로써 포천 영북게이트볼분회는 전국 최초로 LED 전자득점판을 보유한 게이트볼구장이 됐다.
이상용 조합장은 "사실 그동안 게이트볼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어르신들이 화목하게 시합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겠다"고 전했다.
이에 전천식 분회장은 "앞으로도 실력을 도모하면서 건강증진은 물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분하기를 기원한다"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