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희망을 여는 의정부!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실시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오후 4시 개회식에는 사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행사에서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스포츠 7330레크레이션과 덩더쿵 생활체조 배우기, 이번 대회 및 의정부시 홍보영상 상영, 생활체육 퍼포먼스 공연이 실시됐다.
또, 공식행사에서는 ‘모여라 의정부! 하나되자 경기도!’라는 주제로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및 대회사, 생활체육 동호인 다짐, 월드스타 싸이의 초청공연과 대회에 참석한 선수단들을 위한 격려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식후행사는 ‘떠오르는 태양, 희망의 의정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의정부 시립 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린과 팝페라 협연, 김종환, 씨스타, 울라라세션, 인순이의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개막을 알리는 불꽃 및 조명 연출로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정식종목인 축구, 배트민턴, 테니스, 육상, 족구, 볼링, 농구 등 약 20개와 시범종목인 씨름과 자전거를 2개 종목을 포함한 22개 종목의 경기가 실시됐으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6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기가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생활체육은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단련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며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것을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비록 4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이 대화가 생활체육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기복제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한껏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행복한 축제 한마당이 됐으면 좋겠다”며 “대축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종목별연하회를 비롯한 체육 관계자와 자원봉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