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중소기업에 산·학·연 협력체제를 통해 신기술을 제공할 대진테크노파크 조성공사가 오는 10월 시작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사장 손학규 김국보)는 지난 29일 오후3시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현판식을 갖고 임시사무실을 개원했다.
경기도와 대진대·포천시가 667억원을 들여 포천시 자작동 대진대학교내 3만평 부지에 건립하는 대진테크노파크에는 1단계로 오는 2007년까지 종합지원센터(3500평)와 기술고도화센터(3000평)가 건립된다.
한편, 포천시는 대진테크노파크 조성사업과 가구산업 특화전략으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게 된다. 특히 포천시는 가구단지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 가구산업과 관광코 스 연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구산업 특화전략을 실행하는 한편 환경친화적인 신도시건설과 물류센터 유치 등을 결합해 오는 2020년까지 인구 35만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