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장암게이트볼장의 개관 1주년 기념행사가 8일 오전 11시 이동 생태공원 내 게이트볼구장에서 열렸다. 지역 동호인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맑은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동호회원들은 국민의례의 순서에 따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식 이동면 게이트볼 회장의 주최로 이장일 이동면장,전천식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수석 부회장,장경섭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 경기진행운영위원장,원인식 이동면 노인회 분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정지운 이동면 파출소장, 김병현 이동면 이장협의회 회장 및 일동, 임주성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심판 등이 참석했다.
이원식 이동장암게이트볼 회장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많은 이동장암의 동호인들이 개관 1주년을 맞은 게이트볼구장에서 경기를 가지며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져 나가는 모습을 보니 내년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도 이동장암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진 씨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이 거행됐다.
한편, 이동장암게이트볼분회는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짐은 물론, 평일에도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에서 동호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모임으로 정평이 나 있고, 게이트볼 실력 역시 상향평준화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