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연천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대회 마지막 날 2부 청년부에서 이천시를 2-1로 역전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연천군생활체육협의회, 국민생활체육경기도 족구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족구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군 대항전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는 30개 시·군 719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포천시는 족구연합회 양재설 회장을 감독으로 3명의 임원과 청년부 7명, 준장년부 7명 등 총19명이 출전해 청년부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양재설 감독은 “이번 청년부 우승을 통해 포천시 족구가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족구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2부 종합우승은 청년부와 준장년부를 석권한 이천시가 차지했으며, 2부 각 부별 1위는 ▶청년부 포천시 ▶준장년부 안성시 ▶장년부 여주군이 올랐다. 또한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여성부 경기는 광주시가 화성시를 2대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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