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체육회가 주최하고 소흘읍합기도협회가 주관하는 '2015 제2회 소흘읍체육회장배 어린이 합기도·주짓수 대회'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우용철 소흘읍체육회장, 이동민 소흘읍합기도협회장, 백영현 소흘읍장, 윤충식 시의원, 이수복 포천시 수영연맹 회장, 이정진 선단동 체육회장 및 내빈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대회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심판대표 선서, 감사패 및 유공자표창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단체 연무(시범단), 유치부·초등부의 합기도대련, 주짓수대련 종목으로 경기가 실시됐다.
우용철 소흘읍 체육회장은 “합기도는 공격보다 방어를 위주로 하는 무예로서 정신과 육체는 물론, 인격수양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이라며 “합기도 선수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부를 넘어서 우정을 주고받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소흘읍 지역에 합기도를 수련하는 유치부 및 어린이들에게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운동을 지역에서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노력, 도전정신, 성취감을 느끼게 해 건강한 지역사회에 행복지수를 올리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