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동남고, 고등부 축구 최강자 ‘우뚝’
포천초·이동초 초등부 우승…갈월중, 중등부 우승 재탈환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2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지난 21~22일 양일간 포천축구공원에서 포천시체육회와 포천교육지원청 공동 주최, 포천시축구협회 주관으로 관내 18개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포천시 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동남고등학교가 포천고등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연장 후반 이재범과 최효근의 연속골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동남고는 지난 2013년 이후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남고는 전반 23분과 후반 4분 전민균과 권오민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포천고의 반격은 매서웠다. 포천고는 후반 8분과 17분 안형준과 김태윤의 연속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은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 동남고는 연장 후반 종료 3분을 남기고, 이재범과 최효근의 연속골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중등부 결승에서는 송우중학교와 갈월중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맞붙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갈월중은 전후반과 연장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승부차기 끝에 송우중을 3-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초등부에서는 포천초등학교와 이동초등학교가 오성리그와 한음리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포천초는 22일 열린 왕중왕전 경기에서 이동초를 3-0으로 꺾고 ‘2016 경기도지사기 유소년 축구대회’에 포천시 대표로 출전하는 행운도 얻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우수지도자상에는 오휘경(포천초), 이승훈(이동초), 이정현(갈월중), 김효성(동남고) 교사가 각각 선정됐으며, 최우수선수에는 이성현(포천초), 오현빈(이동초), 김태훈(갈월중), 권오민(동남고)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