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1회 포천시체육회장기 골프대회 및 제11회 협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4일 영북면 산정리 소재 몽베르C.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포천시의 골프 수준이 한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골프 동호인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해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포천시민 중 아마추어와 재경 포천시민, 사업장 소재지를 포천시에 둔 대표자 등 5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단체전은 읍‧면‧동 대항 및 연습장 대항으로 하며 각 읍‧면‧동 및 연습장에서 1개팀씩 출전, 인원은 4명으로 한정했다. 또 순위는 18홀당 3명의 베스트 스코어로 합산해 결정했다.
개인전은 단체전 참가 선수도 적용했으며 당일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페리오 방식이란 경기 위원회가 경기 당일 12개 홀을 선정해 핸디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신재영 포천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골프 대중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 골프를 통해 건전한 여가를 선용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일조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포천에서 다음 해에 개최되는 경기도 제52회 체육대회에 참가할 포천지역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한층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