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게이트볼분회는 15일 오전 11시 영북게이트볼구장에서 지역 동호인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맑은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동호회원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는 매월 15일에 열리는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친선경기로 이뤄졌다. 승패에 신경 쓰기보다는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연구하며, 새로운 게임 전술을 익히고 정착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전천식 영북분회장(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많은 동호인들이 경기를 가지며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져 나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 다가오는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오늘은 실전과 같은 친선경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북게이트볼분회는 매월 15일을 회원의날로 정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가짐은 물론, 평일에도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내에서 동호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모임으로 정평이 나 있고, 게이트볼 실력 역시 상향평준화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