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경 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어느새 갔는지 모르게 1년이란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막상 지나놓고 보니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시간은 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난 1년간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님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에서 정말로 잘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그 추운 날씨에 먹거리바자회를 하느라 수고하신 포천신문사 가족들, 처음 출발할 때는 몇 명 안 되는 인원에서 지금은 1백여명이 훨씬 넘는 막강 여성파워가 형성되었습니다.
또 지난 5월16일 백로주유원지에서 가진 춘계수련대회도 성황리에 마치게 된 이런 모두의 일들이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협조가 없었으면 가능하기나 한 일이겠습니까? 누가 그랬지요.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주부들로 구성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이 각 지역에서의 활동은 무한대였습니다.
지난 겨울 이웃돕기 쌀을 전달하면서 마음아파했던 기억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일들과 이밖에도 각 지부에서 얼마나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까?
일일이 나열하자면 끝이 없지만 정말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님들 고생 많으시고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누구를 위한 수고일까요? 작게는 내가족 더 나아가서는 내지역, 우리 포천의 발전을 위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바쁜 일상이지만 시간을 내서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좀더 부단장으로서 주부명예기자님들의 노력이 빛이 나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님들과 포천신문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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