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생활체육회는 지난 11일 오전 9시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1회 경기도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동북부권 포천시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해선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장, 이영종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장, 전천식 포천게이트볼연합회 수석부회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정종근 시의장, 이희승·윤충식·이명희 시의원, 각 시·군 심판관, 읍·면·동 회장 및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우승기 반납, 선수대표 선서, 시타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우승은 가평 설악A팀이 차지했으며, 운산A팀이 준우승, 직두리와 양평A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내촌면 팀의 한 회원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며 “오늘 시합에서 우승기를 다른 팀에게 넘겨줬지만 다음에 열리는 경기에서는 꼭 우승기를 반환해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