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배사모(회장 함광석)는 지난 6일 11시 대진대 실내체육관에서 동호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배사모회장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영우(새누리당 수석대변인) 국회의원, 정종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됐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로 자전거. 배드민턴 라켓 등이 준비된 푸짐한 경품추첨도 있었다.
이날 대회에는 12개 종목 남·여복식 경기에 220여 팀이 참여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지역 명예를 걸고 선전했다.
함광석 배사모회장은 대회사에서 “맑고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서 이번 대회를 갖게돼 한없이 기쁘다”라고 말한뒤 “경기규칙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특히나 배드민턴 하기에는 더더욱 좋은 계절이다. 정종근 시의장에 의하면 내년도 가산면에 여러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