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포천체육회장배·제11회 포천협회장배 야구대회 개회식이 지난 6일 오전 11시 포천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개식통고, 개회선언, 대회사 및 격려사, 선수대표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복현 포천시야구협회장, 김한섭 부시장, 정종근 시의장, 이희승·윤충식 시의원, 오진석 농구협회장, 정선용 권투연맹 사무총장 및 각계 기관장 등 내빈을 포함한 32개 팀,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5~6일, 3일에 걸쳐 32강전이 진행됐으며, 오는 12~13일에는 16강전, 19~20일까지는 각각 8강과 4강·결승경기가 진행된다.
나복현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체육인동우회 회원들과 내빈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에서 선수간의 화합으로 좋은 성적이 있길 바란다”며 “이번 야구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포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포천체육회장배 겸 포천협회장배 야구대회를 축하하고, 한 구장에 모여 경기를 할 때 사고 없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