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게이트볼분회는 지난 3일 오전 10시 일동면 기산3리에 위치한 게이트볼장에서 신입회원 친선경기 및 환영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호 일동게이트볼분회장,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 정윤교 심판위원장, 남궁직 사무장, 박치수 일동면체육회장을 비롯한 나춘자 외 12명의 신입회원과 기존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회원들은 정식 게이트볼연합회에 등록신청을 마쳤으며, 정윤교 심판위원장의 게이트볼 경기에 필요한 인성교육, 게임에 대한 규칙 등 기본교육을 받은 후, 기존 회원들과 단합을 도모하는 친선 경기가 펼쳐졌다.
박종호 회장은 신입회원 환영식에서 “게이트볼이라는 것이 처음엔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배우고 나니 상당히 즐겁고 좋은 점이 많았다”며 “다른 운동경기는 대부분 격렬한 활동이 수반되나 게이트볼 경기는 과격하지 않으면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팀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입회원 여러분은 조속한 시일에 기량을 연마해서 어느 타구장의 회원들 실력에 뒤지지 않는 회원이 돼 우리 일동 구장의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