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아기의 순수한 얼굴. 화려한 꽃들, 훌륭한 예술작품 등 그리고 사랑. 하지만 아무도 꿈틀거리고 기어가는 애벌레를 보면서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애벌레는 힘겨운 내적 변화로 아름다운 나비로 변한다. 애벌레는 힘겹게 한올 한올 실을 뽑아내며 긴 시일동안 고치 속에서 변화를 느끼며 마침내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나비가 된 것 같다. 이것이 아름다운 나비가 탄생하는 과정이다.
작가 트리나 폴러스가 나비로 변한 애벌레의 이야기를 통해 내적 변화의 아름다움을 말해주는 것 같다.
꿈틀거리며, 기어가는 징그러운 애벌레라도 작가의 눈에는 내적 변화의 가능성을 지닌 아름다운 존재로 나타낸 것이다.
나도 나만의 재능과 끼를 찾아서 나만의 내적 변화를 해서 다른 사람에게 멋진 나비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아름답게 비추는 내가 되어 다름 사람에게 아름답게 비추는 모범인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