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중·고등부 농구 선수들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수원시에서 개최된 제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민의 생활체육 증진은 물론 농구인구의 저변확대와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치러졌으며, 포천시는 이재훈 감독과 이희주 주무, 강경석 코치와 중등부와 고등부 선수 등 총 15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중등부에서 포천은 이천과 공동3위를 차지했고, 고등부에서 역시 이천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는 하남이, 고등부는 오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시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고등부는 3년전에 3위를 한 적이 있으나, 중등부는 처음 3위에 올랐다”며 “이런 성적을 거둔 것은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중등부 박건(포천중 3년), 이용훈, 유정석, 김성수, 박세혁 ▶고등부 김성환(포천고 3년), 김희원, 조바울, 조진형, 윤한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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