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초등학교(교장 강재일) 연극반(지도교사 심은행) 김초록 등 1명의 학생들은 작품 ‘내마음의 노래’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회 경기도어린이연극제에 출전하여 최고의 영예인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제12회 포천어린이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관인초등학교 연극반 학생들은 이번 제1회 경기도어린이연극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전국어린이연극제에 경기도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작품 ‘내마음의 노래’(연출 심은행, 무대미술 김선일, 음향 신이나. 조명 박소희)는 창작극으로 두 마음의 갈등 소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소박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일까? 무엇이 우리를 평온하게 할까?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작품이다.
강재일 관인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밝히고 “그동안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심은행 교사와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인초등학교는 2004년도에도 전국대회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4년도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연극 시범학교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연극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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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기도어린이연극제 대상 수상작‘내마음의 노래’에 출연한 관인초등학교 김초록, 유주형, 강다현, 고단비, 신동민, 이재강, 김용환, 전경준, 정수진, 안선경, 조경신, 이재영, 박소혜, 최다혜, 유동훈, 최승화 학생등이 수상을 기뻐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