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 산업디자인과 이관식 교수(사진)는 지난7일 제40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회 포스터부문 작품을 출품하여 특선, 입선을 각각 수상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국내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회(국전) 추천작가로 등극하게 되었다.
추천작가의 자격은 모두 10회 입상 중 연속 3회 특선 규정에 의해 산업자원부 승인 후 시각디자인부문 추천작가(국전작가)가 된다. 이 교수는 여기에 해당되어 이번에 추천작가로 등극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국가의 산업디자인 경쟁력 및 국민경제발전을 위해 1966년부터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로 40회를 맞이했다.
시각, 제품, 환경, 포장, 산업공예 및 쥬얼리, 멀티미디어 디자인 등 총 6개 분야로 시각디자인 부문 추천작가는 국내에 약 90여명으로 주로 대학교수 및 실무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교수는 지난 2002년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내에는 추천작가(박사학위와 동등한 인정)와 박사학위를 동시에 갖춘 자는 10명 이내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소감에서 “시각디자이너는 늘 다양한 상황을 접하고 항상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이 생명”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추천작가 등극으로 보다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보다 활발한 활동은 물론 후진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복대학 산업디자인과 교수(교육학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핀란드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 국제디자인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는 이관식 교수의 경력은 다음과 같다.
▶(주)중외제약 광고부, 그랜드 하얏트 서울 및 부산호텔 아트디렉터▶전국 대학생디자인공모전 심사위원장▶SOKI국제일러스트공모전 운영 및 심사위원장▶환경사랑 전국공모전 운영위원▶포천시 환경공모전 심사위원장▶대한민국 디자인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경기도 평화통일 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운영위원장▶경기도 디자인 GG페스티벌 시각디자인부문 운영위원장▶한국미술협회 포천지부 감사▶한국디지털디자인 학회 홍보이사▶한국디자이너협의회 상임이사▶환경실천연합회 포천지회장▶현, 디자인 트렌드 연구협회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