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포천지점(지점장 홍종광)은 여름철 하계냉방부하와 우기대비 전력설비의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고장정전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전직원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31일 산업안전강조기간에 실시되는 전력설비 순시는 전력노조 포천분회(위원장 김환일)의 제안으로 조합원과 회사 간부가 한 조를 이루어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도보로 전력설비를 순시함으로써 건강도 다지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손잡고 고객을 위하여 정전 없는 최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결의를 보인 것이다.
전력설비 순시는 설비의 불량개소를 찾아내 사전에 정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도보순시가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이나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들어 평상시 주로 차량순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한전 포천지점은 포천시내 정전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노사가 한마음으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보순시를 실시하여 정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와같이 최근 한전 포천지점은 노동조합과 회사가 서로 손잡고 힘을 모아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사 협력의 모범 사업장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전력서비스 문의 : 국번없이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