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회(의장 홍성훈)는 지난 18일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소개 몽베르 C.C상떼룸에서 서울시 노원구의회(의장 이한선)와 자매결연체결 합의서에 서명하고 양 지방의회간의 기본원칙에 의거하여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교류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합의서에서 이날 양 지방의회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하여 우호교류의 바탕위에 상호협력을 유지하고 양 지방의회 의장은 상시적인 연락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쌍방의 교류와 협력사업 및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협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포천시의회 홍성훈 의장을 비롯 13명의 의원과 노원구의회 이한선 의장을 비롯 11명의 의원, 박윤국 포천시장과 양 지방의회 사무국 간부 및 직원 20명과 기자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체결식은 양 지방의회 의장의 기념사와 박윤국 포천시장의 축사 합의서낭독, 합의서 서명, 상호교환, 선물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홍성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자매결연 체결식을 기점으로 노원구의회와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현안문제도 내실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한선 노원구의회 의장은 “양 도시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과 창동기지창 이전사업이 정치적인 이슈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가 문화관광의 예술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때에 노원구의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교류로 상호이익의 동반자적 관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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