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05년 농작물경쟁력 제고대책사업 대상인 7개 작목반의 농업인과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지침 시달교육을 실시했다.
농정심의회를 통해 수막시설, 포그시설, 스프링클러, 저온수송차량 등 채소분야 4개 사업에 모두 2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한 바 있는 포천시는 이날 사업추진요령을 시달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조기착수 및 조기자금집행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업추진 상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광준 포천시 농축산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특히 보조금과 자부담을 투입하는데 있어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규격화된 농자재를 사용하고 철저한 시공을 통해 각종 재해에 대비하며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줄 것과,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지 않도록 농약안전사용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농업을 구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