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골프회(회장 최기종)는 지난 25일 포천힐스골프장에서 열린 제89차 월레회의 및 정기라운딩을 가졌다.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드리워진 이날 라운딩에 앞서 하동홍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메르스가 전국적으로 번져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에도 타지역 관찰대상자를 포천병원에서 격리보호 하고 있는것에 대해 너무 배척만하지 말고 다같이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정기라운딩에서 우승 김영수, 준우승 박영수, 메달리스트 이두형, 리어리스트 김철보, 롱게리스트 정영환, 여성우승 이효정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중 버디를 기록한 한 회원은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성금을 기탁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문의: 안병호 총무 010-3870-7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