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3 오후 03:4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스포츠

포천시민축구단, K3리그 양주에 2-0 승

김원민, 황훈희 연속골…7연승과 함께 12경기 무패행진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1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양주고덕구장에서 열린 ‘2015 K3리그’ 13라운드(인터리그)에서 원정경기 부담을 떨치고 김원민과 황훈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자존심 대결로 시작된 이날 경기는 전반 13분 포천 김원민이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때린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양주는 전반 23분 민선기의 결정적인 슛이 골키퍼 최안성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장군 멍군으로 경기장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전반 29분에는 양세근의 왼발 슛이 양주 조민혁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히면서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쉴새 없이 공수를 전환됐고 후반 16분 이예찬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양주 수비수를 따돌린 뒤 김원민에게 패스했고, 김원민의 오른발 슛은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앞선 포천은 후반 25분 양세근을 대신해 황훈희를 교체 투입시키며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43분 황훈희는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는 포천의 2-0 승리로 끝났고, 포천은 2012년부터 정규리그에서 4연승을 거둬 상대전적에서는 9승4무3패를 기록했다. 특히, 포천은 올 시즌 경기도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체전 예선전, 정규리그 등 3차례 맞대결을 펼쳐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포천은 정규리그 7연승과 함께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1승1무(승점 34점)으로 통합선두를 유지했다.

같은 날 열린 경주시민축구단과 화성FC도 춘천시민축구단과 전주시민축구단을 각각 2-6, 3-2로 꺾고 승점 33점을 획득하며 포천을 바짝 추격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인창수 감독은 “양주를 상대로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과 투지가 오늘의 승리 요인이었다”면서 “오늘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단결력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은 오는 27일 오후 5시에 포천축구공원에서 청주FC를 상대로 8연승에 도전한다. 상대전적에서는 4승4무2패를 기록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