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주종합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41차 경기도영농학생전진대회에서 포천종합고등학교가 최우수상 4개, 우수상 4개를 수상했으며 8개 분야에 걸쳐 골고루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실업계 교육의 표본이 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영농학생회와 한국농업교육협회 경기도지부, 광주종합고등학교가 주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후원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참되고 유능한 신지식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종목중 경진 8개 분야 13종목, 발표 3개분야 5종목으로 실시됐으며 포천종고는 7개종목에서 수상한 것이다.
구체적인 수상내역은 발표분야 단위영농학생회운영사례발표에서 학교분야와 개인(3학년 이재흥)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환영의 밤에서 민속반(양주용 등 26명)의 칼의 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경진분야 동물자원(축산)에서 최우수상(3학년 홍숙영, 2학년 김수정, 1학년 김혜빈)과 우수상(3학년 윤영유 2학년 마신아 1학년 정태훈 1학년 장보국)을 수상했다.
또 경진분야 원예번식은 3학년 김보영 학생이 우수상을, 과제이수발표 비생산분야에서는 3학년 김혜민 학생이 우수상, 농기계 운전분야에서는 3학년 윤찬헌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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