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연 수 학생명예기자, 동남중 1년
나에게도 키다리아저씨가 있을까? 주디에게는 자신만의 키다리아저씨가 있다.
비록 편지를 쓰면서 키다리아저씨의 모습은 보지 않았지만 키다리아저씨를 상상하면서, 그리워 하였을 것이다. 고아원에서 18년동안 자라와서 곱게 곱게 자라와서 평의원으로부터 대학에 갈 수 있었다.
주디가 아는 키다리아저씨는 키가 크고 부자이고 여자아이들을 싫어한다고 했는데 그중에 주디는 키다리 아저씨로 부르기로 한 것이었다.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였지만 비뚤게 자라지 않고 바르게 자라서 키다리아저씨의 기대감도 더 부풀려 주는 것 같다. ‘조운 링가드’지은이의 ‘너는 특별해’라는 책에서 톰은 고아원에서 자신이 입양되어서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키다리 아저씨 책을 읽고 주디도 선백받은 아이이기 때문에 키다리아저씨께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키다리 아저씨께 편지를 썼었더라면 정말 궁금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 키다리 아저씨가 누구였는지 꼭 알아내었을 것이다. 나에게도 만약 이렇게 좋은 키다리 아저씨가 항상 내 뒤에서 지켜보았다면 난 정말 주디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서 꼭 키다리 아저씨처럼 멋진 분과 함께 살고 싶을 것이다.
나도 나의 키다리 아저씨를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며 내가 사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늘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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