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 이영종)는 지난 26일 소흘체육공원에서 ‘제11회 국민생활체육 포천시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이영종 회장을 비롯해 정종근 시의회의장, 윤효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 회장, 백영현 소흘읍장, 우용철 소흘체육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전천식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 수석부회장, 김순옥 여성위원장 등 각계 기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8시에 시작된 대회는 62개 팀 선수들이 참가해 각축을 벌이,며 오후 5시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마치미A팀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감암팀에게 돌아갔고 보장B와 신읍동B팀이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영종 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포천 게이트볼 동호인의 대회 참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