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달 31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4·30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고조흥 포천·연천지역 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주요 시정 및 현안사항 설명회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과 임희동 포천시법원장, 변진수 포천교육장, 최덕기 포천소방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고 의원에게 당선축하패를 전달하고, 포천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답례인사에 나선 고 의원은 “앞으로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통해 포천시와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으로 제1회 포천아시아미술제와 포천석 국제조각심포지엄,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등의 올해 대규모 문화예술행사와 한탄강댐 및 승진사격장 관련 사항과 중앙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수도권 전철유치 ▶영북지방산업단지 공업지역 물량 배정 ▶국지도 56호선 및 문암-산정 간 도로 확·포장 ▶각종 수도권 규제 해소 ▶탄약보급소 증설 등과 관련된 내용을 고 의원에게 설명했다.
이날 박 시장은 고 의원이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불편사항이나 불합리한 법령을 수시로 파악해 분기별로 전달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고 의원도 적극적인 법령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과 시 행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