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윤영곤 경기도파크골프연합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 순으로 개회식을 가진 뒤 경기도 시·군 20개 팀 선수들이 각축을 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화성시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포천시, 3등은 고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임재홍 경기도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제1회 경기도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종목이 전 도민에게 알려지고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파크골프 종목 저변 확대와 활기찬 경기도를 만드는데 우리 동호회원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정병국 국회의원(양평)은 “파크골프가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켜주고 있어 최근 각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의 저변이 확대되고 동호회원들간 친교를 다지는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전국파크골프연합회, 경기도생활체육회, 양평군, 양평군의회, 양평군생활체육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