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승, 대회 5연패의 쾌거를 달성한 포천시선수단을 환영하는 카퍼레이드와 해단식이 지난 1일 오후 포천시 신읍동 일원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마련됐다.
박윤국 포천시장과 홍성훈 시의회의장, 고조흥 국회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등 모두 3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선수단은 종합우승기와 우승배를 시에 헌정했으며 포천시는 입상 선수와 우수지도자, 우수선수들에게 표창장과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경기장에서 발휘된 투혼과 화합의 힘에서, 포천시가 장차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2006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대회 6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에서 열린 제5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포천시는 18개 전 종목에 379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15개 시·군이 겨룬 2부 대항에서 종합점수 19,905점을 획득, 2위 이천시(16,010점)와 3위 오산시(15,786점)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