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신북면 만세교리 산6번지 포천축구공원 부지 내 ‘복합용도의 스포츠센터(전지훈련장)’를 이달 착공해 올해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총 45억원(국비 13.5억원, 시비 31.5억원)이 투입되는 포천스포츠센터는 91,440㎡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3,039㎡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포천스포츠센터는 지상1층에 트레이닝센터, 세미나실, 사무실, 식당 등 편의시설로 구성됐다. 지상 2~4층은 160명을 수용할 수 기숙사로, 일부는 육상, 배드민턴, 역도, 바이애슬론 등 포천시직장운동부 및 포천시민축구단 전지훈련 숙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포천시를 방문하는 전문체육인의 전지훈련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기존 포천축구공원 4면 및 실내수영장 6레인과 전지훈련장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통한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전지훈련 명소로 자리매김 해 체육의 중심도시-포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